난 솔직히 이미 작게 태어났고 수술 안할거니까 어쩌겠냐 받아들여라~~~~ 이런 느낌이라 별 생각 없거든
막 애인 가슴이 나보다 크다고 웃고 그러는데
애인이 진짜 진지하게 난 너무 좋으니까 그런 농담 하지 말라고 함...
그러니까 갑자기 미안해짐.....
그냥 너도 웃등가 놀리든가..... ㅠㅠ ㅠㅠ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