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881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13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0 09.30 12:088914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6 09.30 14:0511460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39 09.30 20:226276 5
아니 계속 이기는데 왜 게임차가 안 줄죠..?1 08.28 22:59 321 0
정보/소식 2024.08.28 트랙맨 오늘의 150km 클럽(개인 최고, 광주 제외)10 08.28 22:59 386 0
싸인 자수 받으려는데 어디다 맡겨 보통??2 08.28 22:59 99 0
기삼한은 가을야구 가길 바라며2 08.28 22:58 419 0
뉴비 궁금한게 있는데2 08.28 22:58 57 0
기롯삼한 가을야구를 간다면19 08.28 22:57 687 0
이 글 보고 갑자기 궁금해졌어6 08.28 22:56 291 0
또리 넘 귀여워ㅜㅜ7 08.28 22:54 92 0
만약에 기삼 코시 가면10 08.28 22:54 506 0
야알못인데 궁금한 거 질문해도 될까? 16 08.28 22:54 172 0
이번주 주말 5위 결정전 킅vs한이야37 08.28 22:53 4319 0
이제 전국일주의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08.28 22:52 91 0
직관다이어트 최고다12 08.28 22:51 170 0
이거 강미노가 하자고 했다에 한 표4 08.28 22:50 332 1
오늘 우리 아부지 헤퍼슬한 거 봐조7 08.28 22:48 382 0
와 한화 엄청 치고 올라왔네29 08.28 22:47 5132 0
않이.. 뭇써운 파니들.. 08.28 22:47 58 0
알림/결과 2024.08.28 현재 팀 순위115 08.28 22:46 37360 1
순위글 주세요 08.28 22:46 38 0
경기는 홈에서 제일 많이해?5 08.28 22:46 18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 ~ 10/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