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1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빨리와주세요 🥹



 
쑥1
상또지각... 상혀가 문열어 보고싶어ㅜㅜ
7개월 전
쑥2
언제오는데 이상혁
나 진짜 30분째 화면만 쳐다보고 있는데

7개월 전
쑥3
상혁아 어디니?
7개월 전
쑥4
페또지
7개월 전
쑥5
토일렛이슈인갘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쑥6
주인님 언제 오세요ㅠㅠㅠ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3466 11:0414225 5
T1 오 팝 유출한 애들 다 실시간으로 이용 중지 뜨나보네 23 11:393340 6
T1그래서 쑥들의 새해 목표는 뭐야??? 15 01.09 22:20282 0
T1 와 잠시만 나 손 떨려 나 그 김계란님 레드불 이벤트 당첨이래16 11:451468 0
T1현준이 오늘 진짜 날씨의 풍파를 제대로 맞고 있는 사람 같음13 01.09 22:331033 0
화딱지나서 06.05 11:42 51 0
어떻게 행사가 9-203 06.05 11:34 134 0
. 06.05 11:31 48 0
집중 응원석좀 늘려줘3 06.05 11:27 98 0
티원들아 원래대로 돌려놔라 06.05 11:23 33 0
하 제발 06.05 11:22 28 0
아니 왜 자꾸 우리한테 징징대는거임?7 06.05 11:20 564 0
아진짜 이가 빡빡 갈리네 2 06.05 11:12 81 0
우리 셔틀같은거 없겠지?1 06.05 11:12 39 0
어떤팀이 홈경기인데 어웨이팀 팬미장소까지 주고 하게해줘요 06.05 11:10 38 0
정규경기 2경기 월즈반지 수여식 팬미팅+굿즈1 06.05 11:03 78 0
이젠 티켓값 가지고도 뭐라 하네11 06.05 11:01 1641 0
나는 왜 인터파크에 검색해도 안뜨지ㅠ2 06.05 10:55 92 0
. 2 06.05 10:52 69 0
월즈반지 수여식 끼어놓네1 06.05 10:41 101 0
고양 경기 말고 이후에 팬미도 있잖아 2 06.05 10:40 58 0
고양 세부 페이지 뜸10 06.05 10:37 1481 1
고양 가격떴는데4 06.05 10:34 154 0
걍 거지들이랑 뭐 하려고 한 이팀 잘못임 06.05 10:33 27 0
내생각엔 3 06.05 10:3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