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아마 출간 됐던거 같은데 수가 목욕탕 알바고 그 사장할배한테 빚 갚느라 엄청 착취당함 공이 깡팬데 배운거 없어서 맞춤법 다 틀렸던거 기억난다!!



 
쏘니1
목욕탕집 그남자
3개월 전
글쓴쏘니
헐 완전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얘들아 제발 필력 쩌는 소설 좀 추천해줘……벨테기 넘 깨고 싶어ㅠㅠ20 1:201187 0
BL웹소설정신걸레몸수절 vs 몸걸레정신수절8 4:52388 0
BL웹소설다들 벨소 판지 얼마나 됐어?10 1:5876 0
BL웹소설재회하는데 공수 둘 다 수절하는 작품은 읎나?8 2:42130 0
BL웹소설어바등 내스급 망아살 읽은 사람?! 5 12:4530 0
좀비 쓰레기 본 쏘니? 결말 질문 ㅅㅍㅈㅇ 09.03 21:59 30 0
블유블미 읽은 쏘들아 들어와조 ㅅㅍㅈㅇ4 09.03 21:28 292 0
렌보시 진짜 왜 이렇게 재밌어 미친거 아니야?10 09.03 20:40 370 0
힐러vs파파vs대쉬 뭐 살까?? 30 09.03 20:05 572 0
배란템..추천받아봐도될까20 09.03 19:48 800 1
쏘들 문상 어디서 샀어?6 09.03 19:34 557 0
나 후회공 짝사랑수 보고싶은데1 09.03 19:08 269 0
쏘들 추석 맠다 맞이로 얼마 충전했어?? 15 09.03 17:10 970 0
페버러 오랜만에 재탕했는데 작가님 절필하시는거 진짜 너무 슬픔 2 09.03 14:24 278 0
천없 보려고 하는데 팬픽 같다는 게 무슨 말이야?11 09.03 14:02 859 0
여우경같은 공 더 없나8 09.03 13:51 383 0
시요님 간판 없는 거리 어떤 작품이야?1 09.03 13:40 63 0
강서주도 제정신은 아니다..2 09.03 13:23 232 0
세트 트리거 본 사람 ㅅㅍㅈㅇ2 09.03 12:14 100 0
요즘 외국인공에 빠져버림 추천해주라 7 09.03 11:31 253 0
후회공 카타르시스 언제 느낌? 이거 정확히 반반 갈리더라ㅋㅋ6 09.03 10:20 341 0
강건마 ㅅㄹㅈ에서 샀는데 15세였네 ㅎ ㅅㅍㅈㅇ2 09.03 09:16 252 0
혹시 쏘들이 읽었던 거 중에 이상형인 캐릭터 있어??26 09.03 00:06 2146 0
스포츠물 재밌게 본 게 어쩌다보니 거의 축구야12 09.02 22:33 471 0
기다리던 구작 내일 출간한다는걸 우연히 발견했고 현기증 남 1 09.02 22:19 3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