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지내고있고, 창원적응은 김주원이 잘 도와준다고, 김휘집은 “호텔에서 지내고 있다. 주원이가 많이 도와준다”라고 했다. 김휘집은 지난 3일 창원에서 살 집을 구하러 다녔다.
(참고로가족들과 다같이 사는 정말 안전한 창원집..02년생이 돈이 어딨어 진차..집이 무슴 1억이면 거뜬하게 사는 그런거냐고 틀드는 이게 너무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