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97 0:1725384 0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56 13:581904 0
야구팀별로 nfs 절대 보내주기싫은 선수 3명 뽑아라하면53 11.19 19:108758 0
야구우리 구단 유튜브 보니까 나온 논란(?) 주젠데 50 14:285117 0
야구자기 팀에 결혼 버프 받았으면 하는 선수 누구 있어?40 11.19 21:476512 0
우리집 돼지 오늘 20홈런쳐서4 08.02 23:31 322 0
어? 그러면 3층 가족들아?! 오늘 경기 어땠어?!10 08.02 23:29 366 0
원래 스트라이프가 길고 날씬해보이는거 아니야?? 08.02 23:28 93 0
크보스탯 알림 왜 안 와... 8 08.02 23:28 81 0
2층 가좍들 오늘 경기 다들 어땠워..26 08.02 23:28 381 0
감독 나갔으면 제발4 08.02 23:26 97 0
본인이 이상황 김현수 최정이었으면 무슨 생각들어?15 08.02 23:25 491 0
문동주 진짜 수리야 뭐야 2 08.02 23:25 331 0
요즘 잠실 1루쪽도 엄청 덥지...?3 08.02 23:22 200 0
이쯤에서 직관 승률 조사 해봅시다30 08.02 23:21 425 0
와ㅏ 끄차풀렷다 12 08.02 23:19 124 0
레시 10개 구단 다 도는거야??3 08.02 23:16 347 0
우리 5선발 호록하는 글 볼 때마다 왤케 뿌듯하지..?4 08.02 23:14 366 0
보리네 7연승 와8 08.02 23:13 320 0
야구팬들아.. 혹시 경기 지면.. 시구 비하인드 영상 안올라와?11 08.02 23:13 348 0
요즘날씨보면 낭만이고나발이고2 08.02 23:09 160 0
라온이들 우리 호록 왜케 많이했어!!!6 08.02 23:08 182 0
문제 되면 바로 삭제할게 설문조사 하고싶은거 있음25 08.02 23:05 419 0
손주영 오원석 최승용 호록13 08.02 23:02 174 0
시즌 중-후반인데 이 정도 게임차면 역대급 맞지?2 08.02 23:02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