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내가 보러간단 마리야



 
글쓴신판
헐 모야 기습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만수무강!!!!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63 13:131634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61 10.04 19:498917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58 11:45354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121 13:481135 0
진짜 그렇게 수비를 했었어야 했나..?3 06.05 13:33 443 0
뉴비 어제 경기 질문 있어요!!!1 06.05 13:32 166 0
시비거는 건 아니고 그냥 갑자기 궁금해졌는데20 06.05 13:29 678 0
그냥 뭔가 어제 9초 조수행 선수 좀 멋있어 보였던게3 06.05 13:28 351 0
상무는 1.5군 느낌이야??3 06.05 13:25 371 0
말 나와서 어제 경기 돌려봤는데 어제 주루 방해했던 선수 말고10 06.05 13:21 597 0
2루심 제스쳐부터 대놓고 주루방해로 세잎 선언한건데 저걸2 06.05 13:21 234 0
연속에 연속으로 어이없어7 06.05 13:19 464 0
어떤 큠팬이 휘집이 보내면서 적은 문장이 너무 슬퍼1 06.05 13:17 340 0
와 근데 두산팬들 어제 진짜 개빡쳤겠다5 06.05 13:15 444 0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많관부🧡1 06.05 13:12 92 0
저것만 아니었어도 9 06.05 13:11 296 0
어제 주루방해 상황 영상으로 보면 더 잘 보이네4 06.05 13:10 237 0
네모가 네몬데… 06.05 13:09 102 0
혹시 은원선수 옷 사진 있는 신판있니...2 06.05 13:08 111 0
진짜 도박은 못 끊는구나6 06.05 13:04 608 0
이건 명백한 오심이야3 06.05 13:02 220 1
"부상 당한다. 분명 상의 필요해" 549도루 대도가 지적하고 국민타자도 뿔났다.... 06.05 12:52 212 0
퓨쳐스 경기 어디서 봐?4 06.05 12:47 126 0
우리팀 파이팅콜할때 얼라 챙기는거🤗4 06.05 12:42 3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4:24 ~ 10/5 14: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