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어제 N괴담출근 어제 N무성애 어제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5)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PM 7:30 LCK CUP T1 vs KT 응원달글🍀 67 11:145476 0
T1/정보/소식민형이 티원과 1년 계약한 이유 기사로 떳네 20 14:492688 3
T1 문짝이들 싱크짤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19 13:542637 1
T1바론팀에게 희망이 오나?19 01.23 18:565725 1
T1 어프어프 봇듀세트 생겼네19 11:492533 0
우리는 담주 목욜 경기가 1라 마지막경기인거야?1 07.10 23:13 120 0
아크릴 스탠드 산 쑥 있어? 2 07.10 23:10 62 0
어프어프 포카 후회안해4 07.10 22:46 191 0
민형이 2000킬 곧이다ㅋㅋㅋ2 07.10 22:45 87 0
티원만 잘되게 해주세요 오직 티원만🙂1 07.10 22:35 80 0
지방러 첫직관 솔플 후기!(긴글주의) 10 07.10 22:24 560 0
원래 레이저로 점 빼도 계속 다시 돌아와??4 07.10 22:18 235 0
키링하고 그립톡 쓰려고 했는데1 07.10 22:09 76 0
상혁이가 그저께 멤버십에 올려준3 07.10 22:08 179 0
우제가 나르를 잘한다는거 설명해주라..! 이해하고싶어7 07.10 21:29 353 0
어프어프 얼렁 출고 되었음 좋겠다3 07.10 21:24 101 0
밍시야ㅠㅠㅠ1 07.10 21:13 206 0
.9 07.10 21:02 223 0
아 일렬티원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5 07.10 21:00 261 0
상혁이가 ewc에서 많은걸 얻어왔대13 07.10 20:54 3072 3
이상혁 체력은 문제없었고 시차적응이 안되서 심했다고..4 07.10 20:48 290 0
그래놓고 07.10 20:45 90 0
3세트 어땟오?!2 07.10 20:40 144 0
쑥들아 티원존 메일 2 07.10 20:39 122 0
협조ㅋㅋㅋㄱㅋㅋㅋ 07.10 20:35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