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지 오래된 것도 아냐 100일도 안 만났어
연애 극초엔 같이 잘 일만 생기면 오히려 상대가 더 적극적이었는데 요새는 나만 못 건들여서 안달이야..
어제는 내가 좀 건들이니까 아 싫어~ 피곤해 이럼.. 그래서 내가 좀 토라진 티 냈더니 삐졌어??? 이러길래 아니… 이랬거든? 풀어주지도 않고 옆에서 코골고 잠 ㅎ..
뭐가 문제지 대체.. 벌써 식을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