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인이랑 400일 넘게 만나고 있는데 자꾸 엄마가 결혼은 안정된 직업이랑 하라고... 정 너므 주지말라고 하는데 나 26 애인 28
예쁘게 잘 사귀고 있는데 자꾸 저런 말 들으니까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