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퇴근하면 맨날 통화하는데 한 한시간동안 회사 힘들다, 회사에서 있었던 일 이런거 말하다가 끊는데
사실 안궁금해…진짜 힘든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일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회사 일상을 나랑 공유하니까 흥미도 없고 지루해서 잘 안듣게 된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