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난 왕복 6시간인데... 집 주변에 가까운 구장도 왕복 4시간이야.... 나도 걸어서 야구보러 가고싶다🥹



 
신판1
타구장 걸어서 10분거린데 우리팀 홈구장은 5시간 걸림ㅠㅠㅋㅋ
3개월 전
신판2
나도 우리 홈구장 일곱 시간.... 여정임 거의 ㅠ
3개월 전
신판3
난 왕복 차비만 9만원....🥹
3개월 전
신판4
난 타구장이 걸어서 5분거리인데 내 팀 홈구장은 .......5시간 걸려...
3개월 전
신판5
글만봐도 부럽다...
3개월 전
신판7
나 걸어서 10분 거리지롱~~ 그래서 맨날 경기 30분 전에도 침대에 누워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240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774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3 10.02 23:1620167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8151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2 17:202386 0
이거 좀 귀...그거 하다11 06.05 23:19 489 0
도리들 순꾸답댓 4개네 ㅋㅋㅋㅋㅋㅋ6 06.05 23:18 289 0
아니 갈맥들 댓꾸 ㅋㅋㅋㅋㅋ1 06.05 23:18 151 0
돌멩군!!!! 너무 귀여오!!!!4 06.05 23:18 255 0
도리네 오늘 답댓 4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05 23:18 109 0
1 06.05 23:18 14 0
11 06.05 23:18 78 0
👆내일 리드오프 전타석 출루하는 대신 06.05 23:18 57 0
어제 수원에 찐팬구역 왔다는데 10 06.05 23:17 487 0
난 야선들에게 벤클이 일어나고 싸움이 나도..걍 그러려니 함 06.05 23:17 51 0
순위글 답글에 가끔 스파이 있는거6 06.05 23:17 188 0
누나들 같이봐요5 06.05 23:16 233 0
기아놈들 매타작 하고 싶어 06.05 23:15 47 0
내가 호록2 06.05 23:15 48 0
👆3 06.05 23:15 55 0
ㅈㅁㅇ1 06.05 23:14 44 0
👆올해 드랲에서 9라10라로 제2의 홍창기 제2의 최정 뽑는 대신1 06.05 23:14 142 0
근데 황재균이 왜 거기서 나와…?23 06.05 23:13 959 0
난 상대가 꼰대짓하면 06.05 23:12 72 0
지찬 준재 키 대결 12 06.05 23:12 2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