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두번 한 부위였다네………… 아이고ㅠ 부상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유찬아..
이 감독은 “(이유찬의) 손이 부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지켜봐야 된다. 이게 수술을 두 번한 부위다. 거기서 조금 부어 올랐는데 아직도 부기가 있어서 일단 오늘 경기는 조금 힘들 것 같다. 타격훈련도 없었다”라고 했다.하 진짜 ..— 후추🧂 (@llorlkr) June 5, 2024
이 감독은 “(이유찬의) 손이 부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지켜봐야 된다. 이게 수술을 두 번한 부위다. 거기서 조금 부어 올랐는데 아직도 부기가 있어서 일단 오늘 경기는 조금 힘들 것 같다. 타격훈련도 없었다”라고 했다.하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