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은 “(이유찬) 손이 부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지켜봐야 된다. 이게 수술을 두 번한 부위다. 거기서 조금 부어 올랐는데 아직도 부기가 있어서 일단 오늘 경기는 조금 힘들 것 같다. 타격훈련도 없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