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작년에 크게 힘들었전 적 있는데 그거랑 이것저것(취준,휴학) 겹쳐서 지금 번아웃 왔거든..
며칠 혼자 있을 시간 좀 달라고 한 상태야
나랑의 관계에 대한 생각도 필요한 거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절대 아니라 하고.. 응원 카톡 하나만 남겨놓고 싶은데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