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겁의 천간 비겁대운 후기

- 타지도 않던 외로움 타고 대인관계에 신경 쓰게 됨

- 여러모로 사람들과 협업할 일들이 많아지다 보니 사회성이 좋아짐

-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던 사람들 중에서, 오히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나를 더 아껴주는 사람들이 여럿 있었음을 깨달음

- 이게 제일 큰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거울치료를 하게 돼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됨

곧 대운 끝나는데 아쉬운 게 더 많지만 그래도 많은 걸 배웠던 것 같아

경험 나눠줄 수 있는 익들은 같이 나누자~~!!

[익인1]

오.. 나는 무비겁은 아니고 천간 비겁대운인데 비슷한듯 다르네 나도 이런저런 다양한 사람 많이 만났던것 같아 무비겁은 원래 외로움 잘 안타?

[글쓴이]

구조마다 다르겠지만, 타인에게 의존 안 하고 타인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

[익인2]

근데 무비겁이먄 비겁용신이 대부분이야?

[글쓴이]

그건 아니야 그것도 원국마다 달라서 원국을 봐야 해

[익인3]

나 무비겁에 비겁이 용신이고 2년 뒤에 비겁대운 찾아오는데 조금 설렌다...! 후기 고마워

[글쓴이]

ㅎㅎㅎ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익인4]

나도 무비겁에 지금 비겁대운 끝나가는데 공감되는게 많네!

[글쓴이]

힘들었지만 배운 게 많았던 대운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