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드디어 득점 알림 왔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22 11.09 20:147325 0
KIA 팬사인회 한대18 11.09 22:028549 0
KIA 배탈까지 났나보네 좀만 더 힘내자 화이팅12 11.09 20:385653 0
KIA 밥 좀 많이드쇼.. 본인도 느끼고 있고만 😭11 11.09 19:093668 0
KIA소대수 유튜브 보니까 식식이11 17:272411 0
우리 내일 알빠노지?10 07.17 22:07 1442 0
우리 4경기 38득점 했다!!!4 07.17 22:05 125 0
내일도 이기자 기아야!! 07.17 22:04 26 0
근데 정말 예방주사였나봐5 07.17 22:04 338 0
이런 날 이겨서 기분이 좋기도 하고.. 07.17 22:02 149 0
압쥐 차 장모님 선물한다함1 07.17 22:01 232 0
아 압쥐 차 홈런존 처음이구나1 07.17 22:01 142 0
조용히 이어지고 있는 기록5 07.17 22:01 293 0
와 그래도 우리 만홈 한번 나오니까 계속 나온다7 07.17 22:00 634 0
근데 나저씨 쫌 웃겨1 07.17 22:00 179 0
오늘 투교 맘에 듬 양햄 승투 못먹은건 진짜 아쉬운데..15 07.17 21:56 3342 0
김선빈도 대주자로 뺏으면서 서건창 왜 안뺐는지 노이해임..35 07.17 21:55 2128 0
와 나뽀삐 만홈이 컸다2 07.17 21:55 141 0
소신발언.....(ㄹㅇ 소신발언임) 18 07.17 21:53 4638 1
도영이는 스텝 업,송구부터 그냥 툴이 유격수 같음6 07.17 21:52 1221 0
양햄아 오늘은 아무생각도 말자 07.17 21:46 119 0
아니 1루 오늘 왜이렇게 공이 빠저5 07.17 21:46 272 0
아오........ 잡을만 하지 않았나....25 07.17 21:31 7565 0
우리 포수가 사인 보내는거8 07.17 21:29 1371 0
하진짜 웃기다 군인들한테 삐끼삐끼 추라는 서한국이5 07.17 21:24 4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