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나의 종교


 
신판1
나의 샤머니즘
3개월 전
신판2
나의 신
3개월 전
신판3
나의 갓지훈
3개월 전
신판4
나의 중견수
3개월 전
신판5
나의 짐승
3개월 전
신판6
나의 심장
3개월 전
신판7
나의 믿음
3개월 전
신판8

3개월 전
신판9

3개월 전
신판10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1374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5 10.02 23:1621501 1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4215 0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9371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3 17:204331 0
둥둥아 나 궁금한거 물어봐도 될까?9 06.06 00:04 189 0
엘지는 팀 타출갭이 9푼2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6.06 00:04 247 0
야구는 다른 팀 굿즈 본인팀으로 커스텀해도 괜찮은 분위기야..?51 06.06 00:02 5921 2
근데 벤클이 그라운드 위에 있는 선수들만 하는건 아니지 않아??11 06.06 00:00 350 0
본인표출 🍀🍀🍀내일 건야 행야 힘야 멋야 쿵야 할 팀 적고 가세요🍀🍀🍀26 06.05 23:58 127 0
신판들도 경기지면 팀 인스타가서 댓글 달아?23 06.05 23:57 294 0
나 연예인 덕질만 해봤는데.. 06.05 23:55 121 0
감독님 저는 이거만 기다리고 있어요6 06.05 23:55 302 0
진짜 가끔은 우리 투수가 창피할 때가 있거든?1 06.05 23:52 228 0
아니 둥둥이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17 06.05 23:51 517 0
윤동이 몸쪽공 모음17 06.05 23:51 456 0
☺️ 학생팬의 시타 봤나요?2 06.05 23:50 268 0
보리들 사랑합니다..❤️14 06.05 23:50 329 0
저에게 10분만 시간을 주세요8 06.05 23:49 136 0
보리 도리 이모티콘 많이 쓰잖아 근데 라온이네도 5 06.05 23:49 215 0
올해 우승하는 대신 이거면 할거야?31 06.05 23:48 326 0
우리집 방음 잘 안 되는데 이 시간만 되면 06.05 23:47 95 0
아니… 황재균선수 아내분 유튜브 채널 가서 악플다는 사람들은 뭐임?43 06.05 23:44 9470 0
무서운건 홈런타자가 무서운데 극찬은 컨택 좋은 타자한테 나오는듯11 06.05 23:43 334 0
미신라이온즈3 06.05 23:43 1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9:26 ~ 10/3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