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맨날 말과 마음은 차라리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는데 걍 악착같이 붙어있으세요 제발...



 
무지1
ㄴㄷ ㅋㅋㅋㅋㅋ 운빨이든 뭐든 어떻게든 붙어 있으라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 241101 프리미어12 평가전 1차전달글 🐯🇰🇷527 11.01 18:188544 0
KIA 밑에 무지가 올려준 국대타이거즈에20 11.01 22:294515 0
KIA네일의 마지막 식사는 한우였다···'ML과 전쟁' 앞둔 KIA "무조건 잡겠다.”18 11.01 14:177356 0
KIA 호걸이 장가간데16 11.01 23:213563 0
KIA 2000년대생 투수 통산 탈삼진 순위13 11.01 17:283164 0
오늘 테스보고 느끼는점2 07.28 15:55 114 0
이팀은 07.28 15:54 25 0
테스 쓰레기 주웠니5 07.28 15:54 83 0
하아아암 기아 야구 진짜 못한다 에휴 졸려1 07.28 15:52 40 0
그래도 그나마 긍5 07.28 15:52 110 0
지금이라도 김선빈 박찬호 둘중 한명이라도 빼면 안되나2 07.28 15:49 104 0
실책 누가한건지는 어디 나와?4 07.28 15:49 128 0
걍 이제 화낼 힘도 없어8 07.28 15:47 98 0
실책만 아니었으면 0대0이란게 날미치게해 07.28 15:47 48 0
양햄이랑 도영이만 경기하라 왔대1 07.28 15:45 90 0
올해 직관 중에 오늘이 제일 재미없다…8 07.28 15:44 135 0
아홉수는 무슨 07.28 15:44 31 0
직관무지 하품 나요 07.28 15:44 24 0
진짜 쉽다 07.28 15:43 21 0
진짜 단체로 쓰레기 버린거 아님?1 07.28 15:43 65 0
이건 뭐 거의 납량특집인데1 07.28 15:43 42 0
아홉수 걸린게 틀림없음 그게 아니고서야 이럴순 없어1 07.28 15:43 44 0
걍 니네 알아서 해라 07.28 15:42 23 0
공격이 세번 있는데 07.28 15:42 52 0
양심이 있으면1 07.28 15:38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