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0l

당근 풀이겄죠이잉



 
보리1
풀 ㅊㅊ
3개월 전
보리2
아따 당근 풀이지옹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4024 09.29 16:1925091 3
한화/장터본인표출2024 시즌을 무사히 마친 보리들에게 43 09.29 22:091212 0
한화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2 09.29 22:271257 1
한화 부전자전26 09.29 22:123077 0
구냥 7위라 쭈아1 06.05 23:01 46 0
하 잠깸 이팁 어떻게 나오려나 5 06.05 23:01 164 0
나 내일 직관가는데.....2 06.05 23:01 56 0
오늘 바리아는 몇이닝까지 던졌어??2 06.05 22:58 107 0
오늘 풀 하라?2 06.05 22:58 90 0
와 혁빠도 170클럽 바리아 153.89 06.05 22:58 157 0
영묵이 오늘 라자 대신에 들어온거라며2 06.05 22:57 204 0
헨진이,, 내일 선발인데4 06.05 22:54 198 0
이상황에 내일 경기 어떠려나8 06.05 22:54 212 0
우리 7위다 ㅎ10 06.05 22:49 263 0
페페 야무지네ㅋㅋㅋㅋ 06.05 22:49 48 0
와 오늘 영묵이 엄청 잘했네1 06.05 22:49 68 0
선전안이잖앙🍀🧡4 06.05 22:47 74 0
이겨서 그런가 기분 굿... 06.05 22:43 42 0
기중이 승이잔아 06.05 22:43 30 0
내일도 꼭 이기자1 06.05 22:43 39 0
현진이 낼 선발인데 저기서 왜저러고 있어야되..2 06.05 22:42 279 0
내일 이겨라 진짜 06.05 22:42 25 0
상원아 기죽지 마라 5 06.05 22:39 220 0
속상해서 하소연하고 싶은 건 많은데 1 06.05 22:37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