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직관가서 배코가 파울타구(?)맞았는데
우리 배코이름 연호해주시던 보리들에게 개 큰 감동 받았어..❤️
여지껏 직관가서 상대팀 팬분들에게 이렇게 감동 받은적은 처음이라..지금 플과는 별개로 크게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