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KDF
DRX
초록글 공지 올라왔다고 사르륵 녹은 나9 l T1
  새 글 (W)       
l조회 53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6) 게시물이에요

제법 호구일지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나도..ㅎ
6개월 전
쑥2
그거 나.....ㅎ
6개월 전
쑥3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좀 글을... 감동받게 썼네...
6개월 전
쑥3
너무 뭐라고 한 것 같아서 미안하게... 아니 근데 너네가 먼저...
6개월 전
쑥4
나도 그럴지도..?ㅋ
6개월 전
쑥4
뭐야항 하면서 알림누름 젠장
6개월 전
쑥5
나요
6개월 전
쑥6
나도..
6개월 전
쑥7
나도...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LCK 어워즈 올해의 선수상 후보 : 페이커 , 오너🏆21 12.20 15:044564 0
T1 티독방(인스티즈 티원 카테고리) 이용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5 12.20 22:412820 4
T1운모 유튭에 레드불 보이스 올라올거래17 12.20 21:051826 1
T1 탑쭈니 인스타 모닝이 올려줬따16 0:311051 1
T1 개초딩 막내 운모방 문튀함16 0:371080 0
. 9 06.06 00:20 157 0
렝가 뱅가드래3 06.06 00:19 104 1
나 저 행사 꼭 성공시켜주고 싶음2 06.06 00:19 74 0
..2 06.06 00:19 68 0
그와중에 디도스가 또8 06.06 00:16 102 0
와 너무 어안이 벙벙함ㅋㅋㅋㅋㅋㅋ 06.06 00:16 55 0
문장 하나하나에2 06.06 00:16 85 0
. 06.06 00:16 42 0
공지보고 또 한번 외쳐봅니다 2 06.06 00:15 67 0
걍 타팀이랑 뭐 하려고 하지마 5 06.06 00:14 92 0
내가 발 담군 기간이 길진 않지만 3 06.06 00:11 66 0
솔직히 공지보고 좀 울었음11 06.06 00:09 955 1
당근공장을 활자화하면 지금의 공지가 아닐까.. 06.06 00:09 22 0
우리 팬들 좀 귀여움 2 06.06 00:08 60 0
선예매 1000석 정도 되는거 땅땅땅이네 06.06 00:08 40 0
선예매 놓치면 일예라도 무조건 성공해야지 06.06 00:07 15 0
트럭 보내길 잘한듯 06.06 00:05 34 0
티원홈그라운드 갈 쑥?12 06.06 00:05 652 0
솔직히 화나긴 하는데 06.06 00:04 37 0
공지에 팬들한테 저리 사과하는거 처음보는디요 ㅋㅋㅋ1 06.06 00:03 62 0
처음이전47747847948048148248314844854864874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1
일상
이슈
연예
1란란 느좋인 점... 계약하러 헐레벌떡 나왔는데 띠어리자켓입고옴
2아 급 탑쭈니 첫방 보고 싶어져서 다시 봤는데 이 부분 너무 웃기네 5
3 모닝이 데려오기로 한거 방송에서 공개했을때 ㄱㅇㅇㅋㅋㅋ 6
4요새 나도 모르게 ㅖ? 하고 있어서 2
5 현준페구케 새 팬아트 👍 1
 
 
 
 
 
1 밖에 눈 진짜 많이 온다 22
2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15kg 뺐는데 1
3 미국 살면 엄청 자주 보는 애들40 13
4 아..이거 진짜 찐같아서 개불쌍함.. 4
5 취준 서류 하루에 몇십개씩 보낸다는 사람들 지원동기도 다 수정해서 보내는겨?
6 아 나 송년회에서 술 겁나 먹고 애인한테 보낸거 봐 5
7 잘생긴 모솔 너네같음 만나?
8 이 시간에 눈 녹이나봐
9 인스타 차단 당하면 프로필에 그사람 이름도 안뜨지? 1
10 올 겨울에 아직 눈 한번도 구경 못함ㅋ.. 3
11 디자인 익들아 회사에서 미리캔퍼스 이런거 써?6
 
 
 
 
 
 
 
 
 
1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올린 환승연애2 정현규 2
2 2014년에 1억 투자시 10년 장기보유 결과
3 연예대상 다음 날 술똥 개워 내려는 박나래 방해하는 장도연 3
4 내 4천만원 어디가고 1억 빚진거임? 갚아야함?
5 뉴진스 민지 인스타 스토리 with 정우,은우
6 초록글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64
7 초록글 동숲 섬꾸, 심즈 인테리어 못하는 사람 특 41
 
 
 
1 정보/소식 노은결 소령님 글 다 사라지고 있음 개무서움 1
2 장원영 이때보다 젖살 엄청 많이 빠진거 같지? 2
3 나 댄스부였는데 어디가서 무대하고 아이돌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2
4 ㄷㅂ신기 소송이 요즘에 일어났음 어땠을까 1
5 서울 눈 엄청온다며...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