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유년시절부터 25살까지 쭉 우울했고 무기력했고 죽고싶은 생각밖에 없었어 눈 뜨면 비관적인 생각밖에 안했고 하루종일 정말 아무것도 안하면서 살았는데 26살이 내 터닝포인트였어
그냥 한 순간을 기점으로 귀신같이 괜찮아지고 행복해졌음
평생 그렇게 갇혀서 살 것 같아도 언젠가 변화할 계기가 찾아올거야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말고 화이팅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