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입원하게 됐고 퇴원하고도 한동안 쉬어래
이거 병원측에 사실대로 말해도 될까? 아니면 순번 미뤄달라고 하고 내차례오면 숨기고 들어가서 일할까…
(많이 안뽑았어서 아예 뒤로 미뤄도 웨이팅 엄청 길게 남은것도 아님..)
하 건강생각하면 그냥 깔끔히 포기하고 내년에 다시 준비하는게 맞나…
올해 졸업한 현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