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곽도규에 대해 "열흘만 쉬고 다시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구위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안 좋은 선수는 아니었다. 본인은 못 느끼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체크하는 부분이 있어 열흘 정도 쉬게 했다. 열흘을 쉬었으니 전반기 끝날 때까지 열심히 달려줄 것이라 생각한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ne 6, 2024
이범호 감독, 곽도규에 대해 "열흘만 쉬고 다시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구위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안 좋은 선수는 아니었다. 본인은 못 느끼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체크하는 부분이 있어 열흘 정도 쉬게 했다. 열흘을 쉬었으니 전반기 끝날 때까지 열심히 달려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