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5 문학1. 아부지와 인사하구싶어서 기다린다2. 아부지가 안본다3. 중견수가 시무룩해진다#SSG랜더스 #최지훈#김강민 pic.twitter.com/vmd2qnAkHw— 단추 (@aster_ssg) June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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