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l

조금만 잘하면 퀄리티스타트 보장에 적극적 타격이라 투구수도 적게 던질 수 있음 ㅋㄲㅋ



 
무지1
완봉도 드려요
3개월 전
무지2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34 1:3613151 0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39 17:149290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4 17:455521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16:484050 0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28 18:244419 0
도영이 스윙하는 거 ㄹㅇ 종범신 보이지 않냐 무지들아????2 06.06 16:38 150 0
얘들아 김선빈 올스타 보내주자 ㅠㅠ1 06.06 16:38 42 0
얘드라 내가 안보면 이길꺼같은데 글보고 말해줄수있어?39 06.06 16:35 328 0
아 도영아 사랑해.. 06.06 16:35 30 0
뉴비들이든 어그로든 내알빠아니고 06.06 16:33 42 0
이범호 좀 상식 밖이긴 함 보통 감독이면1 06.06 16:31 161 1
수비적박탈감 06.06 16:31 19 0
돌범호 금지어랑 다른 점 아직 모르겠음11 06.06 16:30 214 0
트럭 박고싶다 06.06 16:29 25 0
나 걍 투코 개싫음 06.06 16:28 31 0
곽도규 우타한테 약한데 왜 곽도규로 바꾼거야?9 06.06 16:26 246 0
아니 애초에 카운트가 06.06 16:26 38 0
우리는 점수내기 더럽게 힘든데 06.06 16:26 26 0
소신) 투코가 본인 업적 만들기 하려는거 같음6 06.06 16:25 202 0
암만 생각해도 우리 투코 수코 바꿔야됨 06.06 16:25 41 0
아니 전상현을 왜 내리냐고 ㅋㅋㅋㅋㅋㅋ 06.06 16:22 74 0
이닝 쪼개기해서 좋은 경우를 잘 못본거 같은데2 06.06 16:22 117 0
도규야 니 쉬고올라왔잖아 1 06.06 16:21 109 0
나 긴장했나바 아파여 06.06 16:18 23 0
갸스타 인스타 동점되니 주르륵 4개 다 올라온거 웃프다 06.06 16:1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