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9l

말 그대로 등록만 하면 되는건가???

그래서 그거 채우려고 당장 쓸 정도는 아닌데도 찔끔찔끔 올리긴 하는 건가....



 
보리1
엔트리 등록만 하면 될껄??
3개월 전
글쓴보리
엄... 그렇다면 1군에서 아직 뛸 정도는 아닌데 채워야 하니까 올리기만 하는 건가
상규씨 한 번 보고싶은데ㅜㅜ

3개월 전
보리1
웅 그럴수도...ㅠ 아예 올릴 생각이 없었을 수도 있구ㅠㅠ 상규씨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아쉽긴하다
3개월 전
보리2
엉 등록만 하면 돼 38일 남았어
3개월 전
글쓴보리
오 은근히 얼마 안 남았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이글스의 영원한 대장 독수리🍀 𝐍𝐨.𝟓𝟕 우람신의 행복한 앞날.. 57 16:19667 1
한화 엥 대돇 선발42 09.28 20:335876 0
한화보리들아 만약에 내년엔 리그 mvp급으로 활약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알약이.. 39 09.28 23:192495 0
한화현빈이 괜찮은거맞아????22 09.28 18:312657 0
한화미친.. 우리인호16 09.28 18:072030 0
솔직히 아직도 개구라같다고 09.10 22:42 42 0
드래프트 올려준거 보는데1 09.10 22:42 85 0
이스야....2 09.10 22:41 53 0
일년에 경질 두번 오바인거 아는데 김경문 나가면 좋겠어3 09.10 22:38 88 0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9 09.10 22:38 181 0
최재훈 뭐야..?7 09.10 22:36 333 0
난 솔직히 가을야구 포기해서 경문이의 실험실 어느정도는 이해했음 09.10 22:36 49 0
김경문 내일 인터뷰 개가치 기대된다!!!! 09.10 22:34 36 0
심란한 와중에 너도 미친거야?...4 09.10 22:33 302 0
새벽옥상스윙보고 그래..응원해야지했는데 09.10 22:33 49 0
얘네는 운동도 연습도 안하는거 같음 3 09.10 22:32 127 0
진심 작년 드래프트에 영묵이 데려온걸로 생색 오지게 내는것도 개열받음 1 09.10 22:32 84 0
차라리 김인환보다 페라자가 나음6 09.10 22:31 143 0
수비범위 알려준다9 09.10 22:30 246 0
돌고 돌아 와이스야 미안해.... 09.10 22:29 25 0
오늘 진짜 김인환 쉴드 있던 거 자기가 다 걷어찼네4 09.10 22:28 134 0
확엔이 확엔이 아님 09.10 22:27 24 0
우리 15드랲이 그나마 황금드랲이구나..?2 09.10 22:25 66 0
아린이 보고 진정해야지2 09.10 22:24 70 0
최원호vs김경문7 09.10 22:23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40 ~ 9/29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