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9l

ㅠ 아 진짜로 감독이 독방글만 보고 공부해도 지금보다 낫겠음

우리도 아는걸 왜 모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7449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4 09.18 21:431897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4 09.18 21:382847 0
KIA 무지들... 나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4 09.18 21:214294 0
KIA 5차전까지 안 갔으면 하는 마음 vs11 1:271873 0
아래 글 보니까 또 생각나는데4 06.07 23:33 59 0
낫아웃이후로 분위기 이상해졌는데 이번엔 2위 되버렸네3 06.07 23:33 73 0
테스가 이렇게까지 했는데2 06.07 23:32 131 0
요즘 진짜 아들 땜시 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7 23:32 21 0
실책해도 그래도 아직은 1위니까..ㅎ 이랬는데 06.07 23:32 38 0
수도권랑이들이 불쌍해1 06.07 23:32 36 0
무지들아 내일도 같은 라인업일까?9 06.07 23:32 52 0
아니 전구단 상대 홈런 하나 남았다고 이번 시리즈에 쳐보실?ㅎㅎ 했는데4 06.07 23:32 81 0
내일 우혁이로 방패삼기만 해봐라1 06.07 23:32 38 0
이범호가 제일 문제야8 06.07 23:31 76 0
투교 진짴ㅋㅋㅋ이닝쪼개기부터 멀티이닝먹이는거 다 맘에 안듦 06.07 23:31 18 0
난 근데 이범호 인터뷰 이것도 마음에 안 들어16 06.07 23:31 199 0
Fa를 2군에 내리지 말라는 법 있냐고2 06.07 23:31 50 0
그나마 긍정적인 점..1 06.07 23:30 51 0
아니 궁예 아니고 합리적인 의심인데 한준수 처음 교체 된 날 이후로11 06.07 23:30 149 0
이범호는 이 팀에 그 포수 없으면 큰일나는줄 알아 06.07 23:30 12 0
긍) 도영이 뉴탯티즈 전쟁1위3 06.07 23:30 89 0
2군 누가 올라와도 06.07 23:30 14 0
이래서 내부승격 싫었던거임1 06.07 23:30 41 0
우혁이 내려갈까4 06.07 23:30 6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