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김선빈 양현종 사랑해ㅠㅠㅠㅠ(유사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이번 코시에 꼭 우승 반지 꼈으면 좋겠다는 선수 있어?154 10.21 10:3644068 2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00 10.21 22:4719575 0
야구나는 기아가 이겼으면 좋겠어 !!!108 10.21 22:3612650 0
야구 2차전 시구 제이홉81 10.21 15:5325433 5
야구경상도 신판들은 가을 못 가면73 10.21 13:3816488 0
헉 어뜩해 채이 나중에 연기 하겠는데?!5 08.29 17:59 515 0
야구선수 자녀들은 걱정없겠다3 08.29 17:56 408 0
혹시 티빙 중계 작은화면으로 보다가 갑자기 중계화면 사라지는 경우 다들 있나요?11 08.29 17:46 189 0
헉 오늘 주중 시리즈 마지막 날이구나....3 08.29 17:45 260 0
진심으로 뎡질즈 대신 야빠 아저씨팬들 데려다놓으면8 08.29 17:39 195 0
용투나 에이스투수둘 가끔 어이없이 빠지는 공들1 08.29 17:36 113 0
아 감독대행 보고싶다1 08.29 17:33 55 0
야구장 ㄹㄹ유니폼 가능?8 08.29 17:32 499 0
도리들 둥둥이들아 티켓 보관 어디다 해??8 08.29 17:30 156 0
내 맘대로 정하는 본인 잘못은 인정 안하고 남탓만 오지게 하는 감독 1위!1 08.29 17:28 130 0
아직 경기 시작전인데1 08.29 17:21 103 0
엔떤구단 감코진이 한 가장 큰 구라3 08.29 17:20 206 0
투수는 안 올리고 3포수ㅋㅋㅋㅋ12 08.29 17:17 525 0
우리 감독 지 잘못 인정 안할꺼면1 08.29 17:16 251 0
근데 야구선수들 얼굴에 페인트칠? 왜하는거?21 08.29 17:15 463 0
진짜 어이없네 3 08.29 17:13 261 0
축덕에서 넘어온 야린인데 내일 첫 직관이거든 유니폼 재고 없어서 안판다는데24 08.29 17:13 422 0
야푸 골라줘7 08.29 17:12 65 0
다노네 진짜 비시즌에 굿 한 번 해야겠는데..?5 08.29 17:09 261 0
지금 고척 가서 크림새우 줄서면 8 08.29 16:56 3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7:38 ~ 10/22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