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와....뭐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1 11.18 21:0620280 1
야구 큰방에서 송성문 좋아하는거 볼때마다 불편함 69 11.18 22:2618384 9
야구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 55 11.18 17:5915846 1
야구올해 야구 인기 전체적으로 좋았던 이유52 11.18 21:5410710 0
야구 야선 인스타 투표 뜨는지 모르나???39 11.18 23:568148 0
장터 8.17 엘지 기아전 2연석 양도 구해요!! 08.11 01:52 42 0
전재경스시 불초밥이 조을까 특초밥이 조을까4 08.11 01:28 294 0
잠실 주말 입장시간3 08.11 01:10 220 0
잠실팬이 김휘집 불러세운 이유 (황당함)93 08.11 01:07 36024 5
야알못 잼민이 때 1 08.11 01:02 184 0
응원석 바로 옆자리에서 이러면 거슬려?19 08.11 00:58 1279 0
안타로만 30점내기vs홈런 하루에 6개 치기8 08.11 00:50 316 0
나 발야구가 너무 좋아...1 08.11 00:47 122 0
정후ㅜㄴ선수 완전 동안같아16 08.11 00:39 343 0
무도리네 주장님들 요즘 돌아오셨나욤27 08.11 00:33 4059 0
장터 8.13 기아 키움전 3루 연석 양도받아요🥹 08.11 00:17 48 0
택연 도영 선수가 한팀이면9 08.11 00:15 577 0
나의 야알못 시절 발견함...ㅋㅋㅋ1 08.11 00:15 482 0
파이어볼러는 어느 팀이 많아?18 08.11 00:14 729 0
치어리더 옷은 치어리더들이 정하는 거야?? 5 08.11 00:11 517 0
에르난데스 선수 피칭영상 지금 봤는데12 08.11 00:11 369 0
어제 오늘 문학경기 재밌었어? 2 08.11 00:07 162 0
오늘은 파니들 진짜 없다11 08.11 00:04 180 0
와 신민재 선수 두산 출신인거 알았어????5 08.11 00:00 456 0
혹시 엘지기아 18일 지금 외야만 남아있을까??5 08.10 23:59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