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9l

아기공룡도 잘해줬구 안타 홈런 조금씩 나와서 그나마 볼만하다... 내가 너무 관대해졌나바...



 
다노1
고급야구도 하고 나름........ㄱㅊ..은거같기더 하구..!
3개월 전
다노2
오랜만에 안타로 무사만루만들다니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와 진짜 TL 대박났네30 10.07 11:558092 0
NC 이거보고 충격받음21 10.07 23:083868 0
NC비시즌 컨텐츠24 10.07 20:011778 0
NC도구리 좀 돌려줘요11 10.07 13:05873 0
NC수비상9 10.07 14:221365 0
OnAir 아까 집집이 아니고 김주원-서호철-김형준1 06.06 19:03 81 0
진정하자4 06.06 19:02 81 0
OnAir 근데 그래도 오늘 좀 볼만하지않니..2 06.06 18:59 79 0
OnAir 아 진짜 벤클 걸고 싶게 하네 06.06 18:57 29 0
OnAir 무사만루 후라이만 까도 2점인데3 06.06 18:57 70 0
OnAir 아 휘집이 밥 좀만 더 먹었으면 06.06 18:57 32 0
OnAir 희플 하나 못칠거면 야선 관둬라 06.06 18:56 14 0
OnAir 서호철 김형준은 진짜 재앙이다 06.06 18:56 14 0
OnAir 왜 맨날 중요한 기회는 다 서호철인데2 06.06 18:56 61 0
OnAir 김형준은 못하면서 계속 큰스윙함? 06.06 18:55 20 0
OnAir 무사만루에 1점내기 1 06.06 18:55 46 0
OnAir 개심각하다 진짜 화수목 득점 찬스에서 다 말아먹고 06.06 18:54 18 0
적어도 희플이라도 하는게 맞지않냐 06.06 18:54 12 0
OnAir 분명 무사 만루였는데ㅋㅋㅋㅋㅋㅋ 06.06 18:54 18 0
OnAir 형준아 니 진짜 언제 칠거냐고 06.06 18:53 16 0
OnAir 나가라 06.06 18:53 13 0
OnAir 무사만루 1득점이 최대냐ㅋㅋ1 06.06 18:53 31 0
OnAir ㅋㅋ 이러니까 스찌 소리 2군 가라 나오지 06.06 18:53 13 0
잠만 희생 플라이가 아니고 삼진? 06.06 18:53 9 0
OnAir 후라이 하나를 못하네ㅋㅋㅋㅋㄱ 06.06 18:5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9:22 ~ 10/8 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