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인은 지금 다니는 회사 퇴사하고 디른 직종으로 넘어가고 싶어해서 공부해야한다는데 자꾸 회사사람들이 놀자하면 놀거 다 놀고 공부할 시간이 없다 이젠 진짜 안놀겠다 해놓고 결국 자느라 공부못하고 이게 계속 반복이야
옆에서 보는 나는 너무 답답한데 이걸 얘기 안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