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아까 큰방에서 분명히 미르 타자 전향 글 봤는데 다시보니 없네?

타자 전향 아니지?



 
신판1
어잉? 그런 글이 있었어? 감독님도 투수로 키운다 했고 미르도 지금은 하는 것만 잘하고 싶다 했는데?
3개월 전
글쓴신판
나 제목도 기억나 무슨 5년후 야구방 뉴비 반응 이러면서
뭐 미르가 투수였다고? 이런 글이었는데 아닌가? 내가 반대로 본건가?

3개월 전
신판2
실패한 드립이었을 걸 글 올라왔을 때 보고 뒤에는 못 봤는데 왜 그런 글을 쓴 건진 모르겠지만 미르 타자전향 아니야
3개월 전
신판2
무슨 20살 이제 막 프로 시작한 애를 두 달 보고 전향을 시켜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소리지
근데 거기에 다른 애 생각도 나고 해서 솔직히 기분 나쁜 농담이었어

3개월 전
글쓴신판
알못이라 드립을 몰랐다...ㅋㅋㅋㅋㅋ 오키 고마어!!!!!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신판
웅 나도 타팀미르단이라 놀라서 나중에 댓글 쌓이면 다시봐야지 핳는데 사라져서 두번 당황함ㅋㅋㅋㅋㅋ
그냥 이상한 글이었나바
혹시 이글 어그로같으면 지울까? 갈맥네 반응이 다들 너무 놀라네ㅎ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91 10.03 20:0925299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91 10.03 22:2315449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89 10.03 20:1314709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5 10.03 18:5415410 0
야구본인 팀에 필요한 포지션이 뭐야?61 10.03 23:312719 0
근데 내가 야선이었으면 엔씨 경기에서 룩삼은 안 당하고 싶을듯14 06.07 17:03 419 0
수원 삼진노래 들으면 기절하시겠네4 06.07 16:59 388 0
장터 6.16 잠실 선예매 가능한 신판 찾아요🥹4 06.07 16:56 87 0
아 응원단 논란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6.07 16:55 443 0
야알못 기록 질뭉있어!2 06.07 16:55 59 0
주니어들 때문에 호감인 선수들 채은성 박동원 고영표9 06.07 16:53 227 0
보라색 야구선수 궁금하지않아?16 06.07 16:42 620 0
전미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06.07 16:40 343 0
이번에 신인왕 치열하다3 06.07 16:40 310 0
올해는 진짜 야구장 가기 힘들다5 06.07 16:38 250 0
장터 6/16 잠실 LG 롯데 선예매 2장 빌려봅니다🥹...5 06.07 16:37 114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607)24 06.07 16:36 781 0
방금 교양 시험쳤는데10 06.07 16:31 265 0
마킹한 선수들이 자꾸 2군을 가1 06.07 16:20 264 0
쿠에바스 하트 너무 핫가이 쿨가이다..5 06.07 16:19 234 0
투수전 경기 빨리 끝나긴 하더라1 06.07 16:18 105 0
라온이들아 삼성니폼 어웨이로 하나만 사려는데12 06.07 16:18 174 0
사설마킹 06.07 16:16 61 0
난 고동들이 창기 선수나 영표한테 진심인거 보면 신기해...9 06.07 16:15 365 0
모기업 바뀌었으면 하는 신판들 있어??6 06.07 16:14 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30 ~ 10/4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