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6 11.11 17:4628918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265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9 11.11 14:579101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2 11.11 16:2711868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6 11.11 23:385195 0
타팀팬이지만 도순이 완쾌헸으면좋겠다🥹1 08.05 23:37 176 0
엄지윤 나오는 야구대표자 입덕가이드 재밌다4 08.05 23:32 418 0
본인표출 🌺손호영 생애 첫 10홈런 기록 아아 당발했오용🌺 1 08.05 23:22 98 0
심심할 때 엘도영❤️🖤7 08.05 23:19 160 0
개심심해 진짜 08.05 23:15 58 0
..? 사진 첨부해도 안보인다고?(씨익12 08.05 23:05 706 0
수원 맛집 추천해줄 법사 혹은 수원 신판이 있나용ㅎㅎ10 08.05 22:55 189 0
아니 나만 지금 사진 안보이는거?!4 08.05 22:53 248 0
오타니 경기에 엘지 유니폼을 입은 미국 관중분 08.05 22:51 301 0
직관 때 넥쿨러 vs 쿨패치6 08.05 22:46 303 0
뉴비라 잘 모르는데 야구부장7 08.05 22:35 377 0
??? 야구 좋아하게 된 걸 후회하시나요?1 08.05 22:28 217 0
뭐야...도슨선수 교체야....?16 08.05 22:28 1642 0
채이랑 마루 투샷(?) 떴당!!!!❤️🖤1 08.05 22:24 500 0
야구부장 보는데 ㅇㅅㅇ 둘다 똑같아서 헛웃음만 나온다7 08.05 22:18 410 0
OnAir 최강야구 달글3 08.05 22:17 209 0
캐해 불가 투수3 08.05 22:17 254 0
가을야구 어떻게 진행하는지 알려줄 신판 구해요15 08.05 22:09 341 0
제발 이 ㅆㅏ가지 없는 구단 마케팅 좀 봐줘77 08.05 21:52 35278 1
올해 잔여경기 진짜 많네16 08.05 21:46 5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7:36 ~ 11/12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