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9l

폰에 작게 화면 띄워놓고 보면 너무 티나려나



 
신판1
아 절대
그냥 집 가서 돌려보거나 하이라이트 봐

3개월 전
신판2
당연... 걍 집가서 봐야지
3개월 전
글쓴신판
ㅠㅠ 뉴비라 한게임도 놓칠 수 없는데
3개월 전
신판3
한게임 놓치는게 사회생활 조지는것보다 나음....
3개월 전
신판3
가을야구도 아니고 144경기 중 한 경긴데...
3개월 전
신판4
한경기 안본다고 안죽어 집가서 풀로보던가 하자ㅠㅠ
3개월 전
신판5
아냐....안본다고 안죽어.......
3개월 전
신판6
그래도 현생은 살아야지...
3개월 전
신판7
현생이랑 구분해...
3개월 전
신판8
근데 금욜에 회식하는 회사 예의없다
3개월 전
신판9
ㄱㄴㄲ 심지어 어제 쉬는날이었는데
3개월 전
글쓴신판
그... 상관없을꺼같은 분위기긴한데....알았오 안볼게... 중간중간에 스코어만 확인할께 구럼ㅠ
3개월 전
신판10
화장실 갈 때 스코어만 확인하자ㅜ
3개월 전
신판11
티비있는 가게면 틀어줄 수 있냐
살짝 부탁드려보는것도......
그냥 중간중간 화장실 갈 때
스코어 확인하자 😭

3개월 전
신판12
에바..
3개월 전
신판13
스코어만 확인해
3개월 전
신판14
워치 있으면 크보스탯깔고 득실알림 받기
3개월 전
신판15
문자중계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316 10.04 21:4143177 2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63 13:131634 0
야구올해 가장 흥미진진했던 경기 뭐라고 생각해?61 10.04 19:498917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58 11:45354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121 13:481135 0
하입보이 봐줘3 06.07 13:34 186 0
그와중에 놀래놓고 꼭 내보내달라는 찬호 선수 개웃김5 06.07 13:33 287 0
으쯜수읎네2 06.07 13:33 118 0
도영아 이왕 이렇게 된거 즐겨라4 06.07 13:33 191 0
올해 야구방 키워드1 06.07 13:33 95 0
아 어쩔 수 없다 4 06.07 13:32 132 0
도영슨수 올스타 가면 첫 올스타인가??5 06.07 13:32 269 0
유입이 많긴 많아졌나보네2 06.07 13:31 162 0
나 근데 권력이라는 말 야구방에서 너무 초면임19 06.07 13:30 575 0
나땜시살것제?11 06.07 13:30 243 0
김도영 1위 부끄러워서 별로?9 06.07 13:29 417 0
저 글 보고 도영선수 투표하러 갑니다2 06.07 13:29 124 0
저거 걍 남자어임3 06.07 13:29 225 0
하다하다 권력까지 주네 06.07 13:29 63 0
도영선수 진짜 슈스다2 06.07 13:29 160 0
아 오늘 투표 안했는데 투표하러갑니다~ 06.07 13:28 35 0
야구선수가 제일 욕먹어야 할때는 06.07 13:28 62 0
김도영 니가 뭘 할 수 있는데5 06.07 13:28 418 0
롯도영4 06.07 13:28 127 0
이제 곧 야구방 무서워서 글 못 쓰겠다고 하겠다2 06.07 13:27 2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