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ㅠㅠ



 
쑥1
(˘̩̩̩ε˘̩ƪ)
3개월 전
쑥2
영앤리치 ㄴㅇ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독방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5 09.09 19:292409 0
T1 이거 웃기다ㅋㅋㅋㅋ 13 09.09 22:071364 0
T1근데 진짜로 있잖아9 1:03462 0
T1롤을 직접 시작해보려구 하는데 (ㄱㅇㄴㄴ)13 09.09 16:51243 0
T1최근 독방에 마이혁, 마이굼 등등 불미스런 일들이 자꾸 생기는 이유가13 09.09 19:50604 0
아 어프어프에서 버즈 케이스 많이 샀는데 버즈 3 프로 사고싶다...6 07.12 12:50 58 0
지금가면 사옥 품절뜨려나..6 07.12 12:45 296 0
오늘 어프어프 폰케 배송온다 헉헉 07.12 12:41 20 0
온라인에 조금만 더 풀어주오...8 07.12 12:40 584 0
의상 퀄봐봐7 07.12 12:38 929 2
그냥 포기하고 프리오더 노릴랜다 07.12 12:37 23 0
사옥으로 가야하나 07.12 12:36 25 0
티원샵 중국인들 엄청 사갔대 인형 6 07.12 12:35 129 0
자켓에 져지까지주네 07.12 12:35 26 0
일단 나왔다1 07.12 12:27 54 0
쑥드라 티원샵 질문.. 2 07.12 12:26 38 0
온라인 실패했는데 설레는 연락 받음 07.12 12:23 99 0
혹시 hq샵인 쑥이들 있니...? 07.12 12:23 27 0
나도 갖고싶다..!!! 07.12 12:21 24 0
추후에 프리오더 하게 되면 포카도 같이 주려나?3 07.12 12:21 64 0
오늘도 일하다 까먹었다...1 07.12 12:19 35 0
그냥 다짜고짜 오프갈걸그랬나3 07.12 12:19 79 0
업자붙음 7 07.12 12:18 105 0
프리오더 생각있다고 오프에서 말했대 07.12 12:18 55 0
아나 뉴만 계속 새로고침했는데 07.12 12:17 3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