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 투수 코치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70% 정도로 가볍게 던지도록 했다" 알드레드와 호흡을 맞춘 김태군은 "네일의 공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직구 구속은 140㎞ 초중반이었지만, 스위퍼나 체인지업의 무브먼트가 상당했다"고 밝혔다. 정 코치 역시 "가진 구종이 많고 볼 움직임도 좋았다"— 뫂 (@__m00p) June 6, 2024
정재훈 투수 코치는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70% 정도로 가볍게 던지도록 했다" 알드레드와 호흡을 맞춘 김태군은 "네일의 공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직구 구속은 140㎞ 초중반이었지만, 스위퍼나 체인지업의 무브먼트가 상당했다"고 밝혔다. 정 코치 역시 "가진 구종이 많고 볼 움직임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