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NC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거의 뜬공 수준으로 날아갔는뎈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2323 18:156872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28 17:55939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18 10:072221 0
NC 수윤이 인스스..12 09.29 21:242880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13:051350 0
우리 작년만해도 세대교체 잘됐다고 칭찬받았는데 21:08 16 0
한별이 분명 수비로 칭찬 받지 않았나1 20:45 86 0
큰방에있는 맷돌 이벤트 인증 너무 귀여워2 20:31 76 0
이말 너무 공감4 20:21 140 0
긍 ^^ 투수들은 낫밷 19:27 80 0
안녕 난 비밀다논데11 18:52 1716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2487 18:15 7476 0
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28 17:55 944 0
주환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7:48 1072 0
엥인업인데 직관가는 팬들을 생각해서 최선은 다해라3 17:03 84 0
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16:56 652 0
라인업8 16:52 681 0
훈련소 가서 없는데 오ㅣ 말소 안 시키는거야???2 16:40 193 0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N팀 엔트리에 있는 선수들만 있지?!1 15:56 83 0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생각보다 별거 아닌데...6 15:45 647 0
오늘 경기 유체이탈방식으로 봐야겠다............ 15:02 74 0
원래 시즌 끝나고 훈련소 가려고 했는데 14:46 122 0
장터 홈막 2연석 구해요.... 14:37 30 0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13:05 1351 0
다노들 혹시 선물하기 받은 걸 또 선물하기 할 수 있어??2 12:37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8 ~ 9/30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