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김도영 호록!!



 
신판1
호로로록
3개월 전
신판3
뱉어
3개월 전
신판2
뱉어
3개월 전
신판3
뱉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우승하는 대신 팀컬러로 1년 동안 염색하고 살기75 11:0511407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133 17:021399 0
야구 나는 17외야 골글 제일... 67 10:4911331 0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46 09.30 20:2219859 7
야구/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1001)39 15:193687 0
팀이 걍 터짐3 06.07 21:21 225 0
우리빼고 다 개꿀잼경기중이네..3 06.07 21:21 116 0
오늘 다들 멋진 경기를 하고있네 06.07 21:20 31 0
맨날 투교로 경기 말아 먹는 팀 어떤데 06.07 21:20 60 0
이제 6회말... 06.07 21:20 22 0
오늘 고척 거의 가을야구임1 06.07 21:19 219 0
역전쓰리런 맞았는데 프로야구봇이 우리팀 환호가 증가했대2 06.07 21:19 381 0
그 불펜혹사?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1 06.07 21:18 82 0
이글스의 호 안타 최인호 06.07 21:18 44 0
하나만 하겠습니다3 06.07 21:17 216 0
베테랑의 기준이 뭐임 도대체6 06.07 21:14 296 0
와 진심 우리빼고 다 재밌게 야구하네 06.07 21:14 84 0
정식 선수 된지 이틀만에 쓰리런치는 선수10 06.07 21:14 600 0
사직 재밌다 1점차 됨 ㅋㅋㅋㅋ5 06.07 21:13 205 0
얘두라 원성준 역전 쓰리런 침 ㅠㅠㅠㅠㅠㅠㅠ11 06.07 21:12 626 0
진짜로 06.07 21:12 84 0
와 원성준 스리런모야12 06.07 21:11 509 0
와 고척 역전2 06.07 21:11 178 0
혼자 다 말아먹는디 06.07 21:09 119 0
포수가 경기 말아먹는다!10 06.07 21:09 4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24 ~ 10/1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