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그래야 나스타라 불러줄거임



 
신판1
제발
3개월 전
신판2
당신은 그래줘야만 합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253 12:3113045 0
야구/OnAir ⚾️KBO 5위결정전 SSG vs KT 달글/2024.10.01�.. 658 10.01 17:0239369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9 10.01 20:5232271 0
야구최정은 가을야구 이번이 첨이야???86 10.01 18:3023739 0
야구가을에 잘하는 감독 딱 김태형 이강철 94 10.01 19:5411985 0
오ㅓ 김도영 진짜 빠르다 09.01 15:37 101 0
잠실 자리 질문!4 09.01 15:34 90 0
예스 어제 오늘 3타점 먹방 🥹 09.01 15:33 39 0
우리 예스 이제 170안타🌺❤️1 09.01 15:31 102 0
금지어가 너무 싫음 진짜 09.01 15:31 155 0
레이예스 올시즌 최다안타 선두!!2 09.01 15:31 149 0
출루 고작 2번해놓고 이병헌 벌써 쓰네 09.01 15:29 91 0
이병헌 선수 나오셨네..?7 09.01 15:24 212 0
이병헌선수 필승조 아니야??5 09.01 15:24 278 0
2군 경기도 가을야구있어?2 09.01 15:24 187 0
원태인 박병호 둘중에 하난 줘라4 09.01 15:23 311 0
와 진짜 너무 덥고 뜨겁겠다 09.01 15:23 20 0
와 근데 이날씨에 포수는 진짜 09.01 15:22 156 0
양의지선수나 강민호선수처럼4 09.01 15:18 335 0
박병호는 치면 어? 아니고 완전 어!!!! 네1 09.01 15:16 208 0
박병호 뭐임?1 09.01 15:16 137 0
박병호 미친 거 아니야? ..2 09.01 15:14 285 0
아니 박병호씨 아까 홈런 치고 지금 또 침2 09.01 15:13 152 0
와 저래서 글러브 갖고 직관 가는구나 ㅋㅋㅋㅋ 09.01 15:13 81 0
연타석홈런 미친 09.01 15:1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4 ~ 10/2 1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