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9l
몸 관리 못해서 햄스와서 지타먹고 아빠 체력 뺏어가놓고 먹튀중인 나성범과 중요한 순간마다 김태군 실책으로 팀이 나락 감 양현종 네일 김선빈이 팀 애써 끌어올리는중


 
무지1
+ 박찬호 김도영
요즘 타자 세 명만 출석하는 듯

3개월 전
무지2
150억 타자가 없었을때 팀이 승승장구했던게 구라같음 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5847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5 09.27 17:456900 1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7786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094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130 0
도영아!!!!!!!!!!! 09.16 17:04 54 0
도용아.... 09.16 17:04 28 0
득점권에 정우나 기아준수 나오면 뭔가 좋아1 09.16 17:02 113 0
읍택이 잘하니까 잘하지말라는거 개웃김......1 09.16 17:02 163 0
방금 발빠른 주자였으면 들어올만 했나?7 09.16 16:58 258 0
오늘 독방보니 이기겠다2 09.16 16:58 193 0
애초에 우리 팀에 성역이 없음4 09.16 16:58 235 0
털썩도규18 09.16 16:54 3533 0
제발 잘하지마 09.16 16:54 70 0
뉴비라 읍택이 괴담만 들었는데 응원가 왜 좋아..?8 09.16 16:53 224 0
동하야…4 09.16 16:53 124 0
홈런이리도 치던가...1 09.16 16:52 77 0
걍 당장 승패에만 감정 올라서 욕하는거 그만해야해 09.16 16:51 81 0
수고햇어쭌~3 09.16 16:51 148 0
지타를 우성이로 하고 우혁이를 1루로 돌리면 안되는건가......3 09.16 16:51 114 0
솔직히 잘 모르면서 화만 많은애들 있는듯…..ㅋㅋㅋㅋㅋ9 09.16 16:50 440 0
난 상현이 욕하는 애들 기아팬맞나 싶긴한데19 09.16 16:49 2538 0
도규 다리에 힘풀렸나 ㅋㅋㅋㅋㅋㅋㅋ2 09.16 16:49 130 0
아니 뭐야 언준이가 개큰호수비9 09.16 16:48 157 0
그동안 숨어있던 우성단…오늘은 마음껏 기뻐합니다1 09.16 16:48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