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8l

김태군 진심 개꼴보기 싫어



 
무지1
ㅇㅈ +난 갠적으로 감독두
3개월 전
무지2
ㄹㅇ
3개월 전
무지3
+ 150억
3개월 전
무지1
아 이것도 ㅇㅈ
3개월 전
무지4
난 중타도 너무 못해줬다고 보는데 제일 큰 문제는 김태군임
3개월 전
무지5
제발 최소한 주말만이라도 내 눈에 안보였으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6909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5 09.27 17:457054 1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8114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096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214 0
만약 2위팀이 지고 우리가 이겼음2 09.15 18:18 653 0
장터 16일 kt전 양도받을 무지 있을깡3 09.15 18:15 177 0
2시경기는 그냥 가지마 걍 가지마7 09.15 18:13 338 0
월화 따닥 이기고 09.15 18:11 75 0
무지들아 내일 2시 준비물 이 정도면 되겠지?11 09.15 18:06 412 0
장터 17일 한자리 구해요.. 09.15 18:01 37 0
햄종 다음이 기영이가 아니라 기훈이였으면6 09.15 17:56 464 0
난 우혁이가 넘 기특한디2 09.15 17:53 142 0
나 이거 본다 문학에서 우승확정 09.15 17:51 142 0
기아에게 말한다 우승은 자력으로 해라3 09.15 17:51 458 0
내일 동하구나 동하 잘 할 거여1 09.15 17:49 83 0
매직넘버 줄여서 기분세이브이긴 한데 09.15 17:49 107 0
몰라 걍 이해되서 화 안 내고 싶다가도 빡침2 09.15 17:48 239 0
(내얘기임) 신입무지..나 뭔가 발전하고 있는거같아 2 09.15 17:48 130 0
우리 지금 매직넘버 몇이야?5 09.15 17:47 366 0
정규시즌끝나고 ㄹㅇ 개같이 굴러라... 09.15 17:45 99 0
오늘 경기 3 09.15 17:44 197 0
수비 진짜^^ 09.15 17:44 65 0
오늘 패배는 좀 아프네 09.15 17:42 163 0
오늘 긍 뭐있지1 09.15 17:41 1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8 ~ 9/28 1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