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얘 절뚝대면서 걷는데ㅠㅠㅠ 어떡하면 좋냐고ㅠㅠㅠㅠ

추천


 
고동1
나만 작년 그거 이후로 발목 안 좋아보이나 삐딱하게 걷는 거 아는데 발목 진짜 좋아보이지 않음
3개월 전
고동2
무릎도 안좋은 것 같던데 미치겠음... 휴식은 주지도 않고
3개월 전
고동3
어제 인터뷰에서도 몸 성한데없다했잔아.. 근데 휴식도 없고 타순도그렇고ㅠ 살이 안빠질수가없지
3개월 전
고동4
안쓰러워 눈물나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4 10.02 21:242658 0
SSG♡방명록*S214 17:521427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236 1
SSG 🔒10 10.02 22:542396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3083 0
형우 이번 시즌 소감 마음 박박 찢긴다.....2 18:52 31 0
아 쓱튜브 보고싶어..2 18:32 37 0
건웅이 내년에 제대인가1 18:25 43 0
뭘 믿고 저러나 싶음 18:08 49 0
ㄱㅌㅎ이랑 최상민이랑 둘 다 같은 사건은 맞는데6 18:07 761 0
경질 소식 들려오면 내년개막전까지 10kg 감량해옵니다2 18:01 40 0
비밀고동 입니다3 17:59 85 0
내년에 박종훈 기필코 살아나야함4 17:59 59 0
큰방보고 들렀어용6 17:57 113 0
♡방명록*S214 17:52 1427 0
ㅋㅋ팬들 다 비슷한 생각인가보다1 17:48 183 0
정아… 퐈 조건 중에… 감독 경질 한 줄만 넣어 주면…1 17:45 78 0
근데 감독 안나가면8 17:42 135 0
올해 감독풀이 좋답니다~3 17:41 172 0
이러고 내년에 더거,로메로,노바,조조레이 같은 놈 데려오면 다 죽자그냥3 17:39 61 0
나 이 갈았어3 17:28 86 0
얘들아..우리내년에 잘할수있겠지..6 17:06 811 0
하 진짜 하... 16:57 88 0
와카보는데 진짜더아쉽네ㅎ..ㅎ12 16:33 2670 0
아 갑자기 또 궁금해지네 인터뷰 하고싶어2 16:3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