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안하던 하패볼부터 준수 특유의 공격적인 볼배합 없어짐 ㅋㅋ 문책성 교체때 억울해서 울었다는거 들으니 이제 불쌍해질지경이다 ㅎ 그날 경기 결정적인 홈런 두방은 다른 포수가 맞았는데... 다음날 감독이 인터뷰로 질책 저격하질 않나 멘탈 관리해줘도 모자랄판에 박살을냄 걍 공받는 기계를 만들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