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찐사 만났을때 꽃 자주 사주는 사람들 만나봤었어서 그런지 여전히 꽃에 대한 낭만이 쫌 있는듯.. 생일이나 기념일에 꽃을 받고싶은..
뭔가 꽃 자체보단 나를 위해서 꽃집가서 주문하고 그런 과정이 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