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159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43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0 09.19 22:11476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856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3006 0
그분은 뭔 입을 저렇게 터셨대 06.08 15:01 77 0
비교되는 리더십3 06.08 14:59 154 0
근데 선넨은 89아니야? 유급한것도 아니지?1 06.08 14:58 151 0
라커디움에 레플리카 유니폼 파나?1 06.08 14:54 55 0
선넨ㅋㅋㅋㅋㅋ 옛날에도 허경민선수 배트 뺏어서 언준이 줬넼ㅋㅋㅋㅋ1 06.08 14:52 168 0
챗지피티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 06.08 14:51 71 0
당분간 안들어와야겠다 ……6 06.08 14:50 213 1
아 이거 웃긴데 안웃겨1 06.08 14:48 120 0
나만 네일이 김태군 싫어하는거 느껴짐???14 06.08 14:45 3500 0
건방떨면 손모가지 날아간다8 06.08 14:42 205 0
사실 다 나성범 때문이긴 함2 06.08 14:34 198 0
하이 투모로우 삼촌 ㅋㅋㅋ7 06.08 14:32 205 0
오늘 우취는 아니야??1 06.08 14:30 107 0
김도영과 함께 더그아웃을 찾아왔던 김선빈은 올해 타격 2위인 친구 허경/민의 배트를..11 06.08 14:29 418 0
150억 받는 사람을 한달만 잘해주면된다는게 뭔 헛소리냐3 06.08 14:28 74 0
장터 6/15 크트전 양도해줄 무지.. 06.08 14:24 32 0
장터 6월 15일 아무테이블 4명 자리 표 구합니다ㅠㅠㅠ 06.08 14:08 31 0
나성범이 1달만 잘해주면 된다고???? 진심으로?????11 06.08 14:06 296 0
와 진짜 선예매 없으면 야구 못보능구나…3 06.08 14:05 151 0
나는 나성범 1달 버닝하는 것보다 꾸준히 잘하는게 좋아1 06.08 14:05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24 ~ 9/20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