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들어가기 전에 시라카와랑 통역쌤이 야구장 밖으로 조깅하러 가는거 보고 완전 럭키고동이라고 생각했다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지인이랑 어????? 어?? 얼타고 있으니까 헤드셋 끼고 지나가더라
민수가 위로 아래로만 하면 불안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나봐 형님들 위로~ 여성분들 아래로~ 말하는 순간 쎄하고 안 했으면 좋겠는데 나도 모르게 나오는 아래로~~~~
무기력하게 안 지고 따라가는 점수 내서 좋았당 테이블 앉았는데 중간중간에 있는 으쓱이들이랑 전우애 느꼈음
끝 우취되면 좋겠지만 안되서 오늘도 야구보면 좋겠다 ~~ 우취되면 곱창먹어야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