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5 10.08 08:4477402 1
이성 사랑방 팔에 좀 큰타투 있는 사람 만날수 있닝98 10.08 04:503628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07 10.08 11:4622973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0 10.08 15:0225254 0
이성 사랑방능숙하게 리드하는 사람vs나한테 쩔쩔매고 뚝딱대는 사람 61 10.08 15:2610404 0
연애중 알면서도 괜히 섭섭하다 ㅋㅋ 하1 09.03 22:12 119 0
사내연애 중인데 이거 이해 돼?12 09.03 22:11 323 0
결혼 본인이 능력없어서 헤어지자는데 이해가 돼????? 제발 읽어줘17 09.03 22:11 188 0
이별 취업됐는데 다시 일하려니까 니가 생각나고 의지하고싶고 무섭다2 09.03 22:10 92 0
연락집착하는 편 아닌데 혼자 쉬고싶단 거2 09.03 22:09 120 0
"보고 자란게 그게 끝이지”3 09.03 22:08 101 0
왠지 모르겠는데 뽀뽀는 맨날 하는데 키스는 거의 안 해...14 09.03 22:06 394 0
내가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닌데1 09.03 22:03 74 0
결혼 결혼할 때 제사 안 와도 된다고 했으면서5 09.03 22:03 172 0
인티에서 연애고민글올리면 제일 빡.치는댓글9 09.03 22:02 163 0
연애중 친구같다는 말 .. 안좋은쪽 맞지?3 09.03 22:01 127 0
연애중 자취하는 애인 09.03 22:00 55 0
연애중 남둥들 현실적으로 많이 사랑해도 애인 집에 돈 없으면 결혼 고민될거같아?6 09.03 22:00 247 0
곰신 뭔가 감정적 교류를 못하는 느낌이야.. 8 09.03 21:58 210 0
애인한테 헬스 배워본 익 있어???? 들어와주라!!!! 12 09.03 21:58 106 0
연애중 매일 한시간 통화 피곤해??9 09.03 21:57 221 0
익드라 이거 회사사람들이 나랑 남자랑 엮는 거지..?3 09.03 21:56 160 0
예쁘다는 소리 듣는데 들이대는 사람 없으면5 09.03 21:55 260 0
이별 도대체 언제 괜찮아지는거야 5 09.03 21:52 150 1
주변 보면 어떤 스타일이 더 인기 많아? 12 09.03 21:52 3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2:50 ~ 10/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