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l

강아지 조합 같음…귀여워



 
둥둥이1
댕댕이 얼라들 조합❤🖤
3개월 전
둥둥이2
얼라들 무럭무럭 자라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둥둥이들 우리 독방 위치 저 위에 있는 순간도 얼마 안남았을거 같은데20 0:062580 0
LG둥둥이들아 김범석 포시 엔트리 탈락했다는 행복한 소식 떴다 🥹🥹🥹12 09.30 19:521818 1
LG 유니폼 짐색 만든 거 왔는데 8 09.30 22:38797 0
LG올해 뉴비들은 문보경 눈물 타율 모르겠다 9 09.30 14:081041 0
LG 우리 97즈들은 7 09.30 20:161171 0
지환이 언제와 06.08 16:37 32 0
지환이 다다음주 쯤에 오려나1 06.08 16:32 66 0
마음같아서는 코시4차전 같은 경기만 보고싶은데 🥺1 06.08 16:14 57 0
정보/소식 ❤️240608 라인업 & 등말소🖤 7 06.08 16:02 129 0
올해 개시도 못한 유니폼이랑3 06.08 14:54 126 0
주영이 감동...4 06.08 14:52 155 0
명근이 종준이 강훈이 지헌이2 06.08 14:26 100 0
정보/소식 ❤️240608 오늘 퓨처스 우천취소로 경기 없어요!🖤 06.08 14:14 30 0
코시 3차전 덕직 보는데 최승민 왤케 웃기지3 06.08 13:48 105 0
작년엔 선발 오디션 06.08 12:53 68 0
어젠 코시 3차전? 그럼 오늘은 4차전각이지 ㅋㅋ3 06.08 12:35 85 0
오늘은 코시 4차전 하세요… 2 06.08 11:29 106 0
우리 올해 끝내기 언제였는지 기억나는 둥?4 06.08 11:26 92 0
예매질문~!3 06.08 10:44 74 0
솔직히 4 06.08 02:47 208 0
To.함덕주💌 3 06.08 02:38 156 0
오늘 무조건 이겨서 위닝 가져가야겠다2 06.08 02:24 130 0
이상훈 해설위원님 투수아카데미 돌아와주세요 06.08 02:15 27 0
근데 우리 불펜 어캄4 06.08 01:55 159 0
윌슨 한국 올 생각없나5 06.08 01:53 1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6 ~ 10/1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LG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